인스타 감성 파괴자였던 ‘사진 한 장 제한’ 끝!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 여러개 바로 해

인스타 감성 파괴자였던 ‘사진 한 장 제한’ 끝!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 여러개 바로 해결하는 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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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은 현대인들이 자신의 일상과 감성을 공유하는 가장 대표적인 플랫폼입니다. 그 중에서도 ‘스토리’ 기능은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휘발성 덕분에 피드 게시물보다 훨씬 가볍고 실시간으로 일상을 공유하는 용도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를 올릴 때마다 많은 사용자들이 겪는 고충이 있었습니다. 바로 “보여주고 싶은 사진은 여러 장인데, 왜 한 번에 올리기가 이렇게 번거로울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 5장을 올리려면 스토리를 5번 연속으로 업로드해야 했고, 이는 보는 사람에게도 피로감을 주며 올리는 사람에게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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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하나의 스토리 화면에 여러 개의 사진을 배치하거나, 한 번에 여러 스토리 카드를 동시에 업로드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왔습니다. 이제는 서드파티 앱을 복잡하게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인스타그램 자체 기능만으로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 여러개 바로 해결하는 방법 알아보기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여러 장의 사진을 스토리로 구성하는 모든 방법을 아주 상세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가이드를 마스터하고 나면 여러분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더욱 다채롭고 감각적으로 변할 것입니다.


목차

  1. 인스타그램 레이아웃(Layout) 기능을 활용한 화면 분할 업로드
  2. 스티커 내 ‘사진 추가’ 기능을 이용한 자유로운 콜라주 제작
  3. ‘여러 항목 선택’ 기능을 통한 개별 스토리 동시 업로드 방법
  4.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클립보드 복사 기능을 활용한 꿀팁
  5. 감성적인 스토리 연출을 위한 사진 배치 레이아웃 디자인 팁

인스타그램 레이아웃(Layout) 기능을 활용한 화면 분할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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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여러 사진을 한 화면에 깔끔하게 정돈하여 올릴 수 있는 가장 정석적인 방법은 바로 자체 내장된 ‘레이아웃(Layout)’ 기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레이아웃 기능을 쓰기 위해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했지만, 현재는 스토리 촬영 화면에서 곧바로 접근할 수 있어 매우 직관적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우선 인스타그램 앱을 열고 홈 화면에서 왼쪽으로 화면을 밀거나, 상단의 ‘플러스(+)’ 아이콘을 눌러 스토리 작성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화면이 전환되면 좌측 또는 우측에 다양한 메뉴 아이콘들이 나타나는데, 이 중 격자 무늬 모양을 하고 있는 ‘Layout’ 아이콘을 터치합니다.

레이아웃 모드가 활성화되면 기본적으로 4분할 화면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레이아웃 아이콘 바로 아래 생기는 ‘그리드 변경’ 버튼을 누르면 2분할, 3분할, 4분할, 6분할 등 원하는 형태의 다양한 화면 분할 포맷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상하 분할, 좌우 분할, 혹은 바둑판 배열 등 표현하고자 하는 사진의 비율과 개수에 맞춰 최적의 그리드를 선택해 줍니다.

그리드를 선택했다면 이제 칸마다 사진을 채워 넣을 차례입니다. 화면 중앙의 촬영 버튼을 눌러 실시간으로 사진을 찍어 각 칸을 채울 수도 있고, 왼쪽 아래의 갤러리 아이콘을 눌러 기존에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들을 하나씩 불러와 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불러온 후에는 손가락 두 개로 줌인, 줌아웃을 하거나 드래그하여 각 칸에 보이는 사진의 위치와 크기를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칸을 사진으로 채운 뒤 하단의 체크 버튼을 누르면 하나의 멋진 분할 사진 스토리가 완성되며, 여기에 텍스트나 음악을 추가하여 그대로 업로드하면 됩니다.

스티커 내 ‘사진 추가’ 기능을 이용한 자유로운 콜라주 제작

정형화된 격자 무늬의 레이아웃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진다면, 스티커 메뉴에 있는 ‘사진 추가’ 기능을 활용해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사진을 겹치고 배치하는 콜라주 스타일을 추천합니다. 이 방법은 사진의 크기, 각도, 위치를 완전히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감성 스토리 연출법 중 하나입니다.

우선 스토리 기본 화면에서 배경이 될 만한 사진을 한 장 선택하거나 촬영합니다. 만약 깔끔한 단색 배경을 원한다면 아무 사진이나 찍은 후, 상단의 드로잉 툴(펜 모양 익스텐션)을 선택해 원하는 색상을 고르고 화면을 롱터치(길게 누르기)하면 화면 전체가 해당 색상으로 가득 차며 깔끔한 단색 배경이 만들어집니다.

배경이 준비되었다면 상단 메뉴 중에서 사각형 웃는 얼굴 모양의 ‘스티커’ 아이콘을 터치합니다. 스티커 메뉴를 아래로 조금 내리다 보면, 갤러리 모양의 아이콘 혹은 최근 스마트폰 사진첩의 최신 사진이 조그맣게 표시된 동그란 ‘사진 추가’ 스티커 버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폰의 갤러리가 팝업 형태로 열립니다.

여기서 스토리에 얹고 싶은 첫 번째 사진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배경 위에 사진이 스티커처럼 둥둥 떠 있는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사진을 손가락으로 터치할 때마다 사진의 테두리 모양이 사각형, 원형, 하트형, 별형, 보름달 모양 등으로 다양하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형태로 모양을 잡은 후, 다시 스티커 아이콘을 눌러 같은 방식으로 두 번째, 세 번째 사진을 계속해서 추가해 나갑니다. 이 방법은 제한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한 화면에 자유롭게 쌓아 올릴 수 있어, 마치 잡지 스크랩북을 만드는 듯한 독창적인 스토리 연출이 가능합니다.

‘여러 항목 선택’ 기능을 통한 개별 스토리 동시 업로드 방법

한 화면에 여러 사진을 뭉쳐서 올리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단독 사진을 담은 스토리 카드를 한 번에 여러 개 연속으로 업로드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지에서 찍은 풍경 사진 5장을 순서대로 한 장씩 크게 보여주고 싶을 때, 매번 한 장 올리고 다시 나가서 한 장 올리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이때 유용한 기능이 바로 ‘여러 항목 선택’입니다.

스토리 작성 화면으로 들어간 뒤 왼쪽 아래에 있는 갤러리(앨범) 아이콘을 터치하여 내 스마트폰의 사진첩을 엽니다. 앨범 창이 열리면 우측 상단이나 하단 즈음에 사각형 두 개가 겹쳐진 모양의 ‘여러 항목 선택’ 혹은 ‘선택’ 버튼이 존재합니다. 이 버튼을 활성화하면 사진들을 멀티 선택할 수 있는 상태로 전환됩니다.

이제 스토리에 올리고 싶은 사진들을 원하는 순서대로 차례차례 터치합니다. 터치하는 순서대로 사진 위에 1, 2, 3, 4 등의 숫자가 표시되며, 이 숫자가 곧 스토리가 게시되는 타임라인의 순서가 됩니다. 최대 10장까지 동시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을 마친 후 하단의 ‘다음’ 또는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화면 하단에 내가 선택한 사진들이 각각의 개별 슬라이드로 정렬된 편집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아주 큰 장점이 존재합니다. 하단의 각 사진 썸네일을 터치해가며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텍스트를 적거나, 개별적으로 어울리는 스티커, 음악, 위치 정보 등을 독립적으로 편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괄적으로 업로드 대기 상태를 만들어 두고 한 번에 편집을 끝낸 뒤 ‘공유’ 버튼을 누르면, 여러 장의 스토리가 한 번에 끊김 없이 순차적으로 업로드됩니다.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클립보드 복사 기능을 활용한 꿀팁

인스타그램 자체 내장 기능 외에도 스마트폰 자체의 시스템 기능인 ‘클립보드 복사 및 붙여넣기’를 이용하면 그 어떤 방법보다 빠르게 여러 사진을 스토리 위에 얹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특히 아이폰(iOS) 사용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방법이며,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키보드 툴바를 통해 유사하게 지원되어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경우의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인스타그램 스토리 화면을 켜두거나 배경 이미지를 임의로 지정해 둡니다. 그 상태에서 홈 화면으로 나가 기본 ‘사진’ 앱을 실행합니다. 스토리에 추가하고 싶은 사진을 찾은 뒤, 왼쪽 아래의 ‘공유’ 버튼을 누르고 메뉴 중에서 ‘사진 복사’를 선택합니다. 사진이 클립보드에 복사된 상태에서 다시 멀티태스킹 창을 통해 인스타그램 스토리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돌아오는 순간 화면 왼쪽 아래에 ‘스티커 추가’라는 팝업 알림이 뜨며 복사한 사진이 나타납니다. 이를 터치하면 즉시 스토리 위에 사진이 붙여넣어집니다. 만약 팝업이 뜨지 않는다면 텍스트 입력 모드(Aa)를 켜고 화면을 길게 눌러 ‘붙여넣기’를 선택하면 사진이 텍스트처럼 삽입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에도 원리는 비슷합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화면에서 텍스트 입력 상태를 만들면 화면에 자판(키보드)이 올라옵니다. 이때 삼성 키보드나 구글 Gboard 등 대부분의 기본 키보드 상단 툴바에는 ‘클립보드’ 아이콘이 존재합니다. 이 클립보드 아이콘을 누르면 최근에 캡처한 이미지나 사진첩에서 복사한 이미지 리스트가 쭈욱 나타납니다. 여기서 원하는 사진들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스토리 화면에 사진들을 스티커처럼 여러 개 띄울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인스타그램 앱 내 스티커 메뉴를 매번 찾아 들어가는 번거로움을 줄여주어 신속한 작업을 도와줍니다.

감성적인 스토리 연출을 위한 사진 배치 레이아웃 디자인 팁

사진을 여러 개 올리는 기술적인 방법을 숙지했다면, 이제는 이를 어떻게 배치해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성적이고 센스 있다’는 느낌을 주게 할지 디자인적인 고민이 필요합니다. 아무렇게나 사진을 가득 채워 넣으면 자칫 지저분하고 조잡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색감의 통일성’입니다. 한 화면에 3~4장의 사진을 넣을 때, 하나는 너무 밝은 형광색의 카페 내부이고 하나는 어두운 야경 사진이라면 전체적인 무드가 깨지기 쉽습니다. 비슷한 톤앤매너를 가진 사진들을 묶어서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베이지와 우드 톤의 사진들만 모으거나, 필터를 동일하게 적용한 사진들을 배치하면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두 번째는 ‘여백의 미’와 ‘크기 대비’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스티커 기능을 이용해 자유 배치 콜라주를 할 때, 모든 사진의 크기를 똑같이 만들기보다는 주인공이 되는 메인 사진 한 장을 크게 배치하고, 이를 보조하는 서브 사진 2장을 작게 겹쳐서 배치하는 방식이 시각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이때 사진과 사진 사이에 약간의 틈을 주어 배경색이 살짝 비치게 하거나, 반대로 의도적으로 모서리 부분을 살짝 포개어 자연스러운 일상 기록의 느낌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경의 선택도 중요합니다. 배치할 사진들이 다채롭고 화려하다면 배경은 완전히 단색(화이트나 블랙, 혹은 사진 속 핵심 컬러 중 하나를 추출한 톤다운된 컬러)으로 지정하여 시선이 사진에만 집중되도록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격자 모양의 레이아웃을 쓸 때는 사진의 수평과 수직 라인이 왜곡되지 않도록 손가락 제스처로 잘 조절해 주는 것만으로도 훨씬 프로페셔널한 게시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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